Shoes De Blan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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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-187, 슈즈드블랑에서 블루 웨딩 슈즈 구입함께해서 즐거운/결혼준비 2019. 5. 21. 18:00
* 나의 로망, 블루 웨딩슈즈 구입! 이런 말이 있다. "Something old, Something new, Something borrowed, Something blue, and A silver sixpence in her shoes" 영국에서 시작된 결혼문화로, 결혼식 날, 이것들을 하나씩 소유하면 행복한 신부가 된다는 미신. 이 말을 듣고 미신이지만, "Something Blue"로서 파란 웨딩슈즈를 갖고 싶다고 예전부터 생각을 해 왔었다. * 그러다 슈즈드블랑 (Shoes De Blanc)에서 마음에 드는 파란 웨딩슈즈를 발견! (다행히 225 사이즈도 있었다!!!!) 한국에 온 김에 주문해서 오늘 받아보았다. * Shoes Unboxing :) 두근두근. 우선, 배송 박스에서 예비신부들을 향한..